성결대학교 오병이어의 기적 캠페인
김응조 목사님의 2층 집에서 50명의 학생들과 함께 시작하여
현재 재학생 약 7500여 명의 종합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.
떡 두 개와 물고기 다섯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고도 남았던 예수님의 오병이어 기적 속에는
자신의 소중한 도시락을 내어준 한 아이의 헌신이 있었습니다.
목회자의 헌신과 아름다운 기부로 시작된 성결대학교는
현재 재학생 약 7500여 명의 종합대학으로 성장하며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을 이루었습니다.
이제 성결대학교는 후원자들의 사랑과 함께 다시 한 번
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.
성결대학교의 교육을 통한 인재들의 변화가 안양을 넘어 대한민국을 바꾸는,
더 나아가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후원이 더욱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