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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기부” - 김영숙 님, 가족기부
“시간이 흘러 내 아이가 꿈을 키워갈 수도 있을 이 귀한 자리에 가족 모두가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고, 이 다음에 아이에겐 닮고 싶은 부모로 여겨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” 성결대에서 경리과 직원으로 근무했던 김영숙 씨는 성결대학교에서 양성되는 수많은 인재들이 세계를 위해 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가족 모두 기부를 하게 되었다.
“행복과 기쁨의 선물세트” - 박정하 동문, 가족기부
“학교에서 그동안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하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많은 행복과 기쁨을 하나의 선물 세트로 받은 것 같습니다”
박정하 동문은 성결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받은 혜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본교의 발전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.
“기부는 영광이자 의무입니다” - 최말순 교수 & 맥퍼랜드 교수, 부부 기부
“성결대학교를 떠나고도 성결대를 계속해서 지원해야 하는 이유는 성결대가 계속 성장발전하고, 학생들에게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의 기반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지원하는 것이 아주 영광스러우면서도 당연한 의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.” 미국에서 생활 중인 최말순 교수(성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동문, 2002~2008년 재직)와 맥퍼랜드 교수(1998~2008재직)는 성결대에 재임 중에도 440만 원의 발전기금을 냈으며 현재 매월 CMS를 통해 지속적으로 본교를 후원하고 있다.